• 뉴욕메디슨치과의
    아름다운 출발

    NEW YORK MADISON

2015년 어느 봄, 치과의사가 된 지 만 18년간의 임상은 어느새 늘 가던 익숙해져 버린 길이 되었고, 저는 또 그렇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찾아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 결정은 고도로 전문화된 미국 대학병원 체제에서, 보다 세분화되고 정교해진 임플란트 시스템을 배울 기회를 가져다준 보람있는 것이었습니다.

치아 하나를 뽑더라도 근거와 그에 따른 환자의 득실을 따져 최종결정에 이르게 되는, 소위 ‘decision tree’라고 하는 치료맵을 놓고 늘 치열하게 최선을 고민하며 치료계획을 수립하던 과정, 그러면서 가진 환자들과의 깊은 대화, 또한 수술후 그들로부터의 감사인사, 이 모두가 제게 값진 경험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이제 그 때의 경험과 마음가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깊이 듣고 오래 고민하여 늘 원칙과 최선을 생각하며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눈 내린 날
대표원장/치의학박사 이대섭

국내에서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고민과 연구는

임플란트 의술 발전 속도에 비해 다소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물론 발치를 하게 될 경우, 그래야 하는 근거와 그럼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따져 치료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최우선으로 선택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람’을
    치료하고자 하는
    뉴욕메디슨치과

    NEW YORK MADISON

치아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에 신중하고 정확한 판단, 정교한 수술, 정직한 마음으로 진료를 하겠습니다. 치료를 통해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치아라면 임플란트 이전에 자연치아 살리기 계획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뉴욕 메디슨 치과는 단순히 ‘치아’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치료하고자 합니다.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환자 분들과 나누었던 심도 있는
대화, 또한 수술 후 고마워하던 환자 분들의 말들, 모두 저에게 값지고 보람된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치과를 찾기까지의 발걸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거운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여러분의 그 ‘두려움’까지 함께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 자연치아 살리기

  • 자연스러운 앞니임플란트
    치료방법

  • 과잉 진료 없는 의료 철학

  • 의료진의 꾸준한 학술 활동

  • 디지털 장비를 통한
    오차 없는 진단

  • 스탭 전원 치과위생사